작성일
2016.05.12
수정일
2016.05.12
작성자
최윤호
조회수
216
軍 무인정찰기 만드는 대한항공도 뚫렸다
지난달 초 정비매뉴얼 등 3만건 유출
한진重 이어 국내 방산업체 해킹 비상
이란 해커집단 의심… 北 연관 가능성
우리 군의 무인정찰기를 만드는 대한항공의 전산망이 외부세력에 뚫려 지난달 초 수만 건의 자료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.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진중공업에 이어 국내 방산업체를 노린 해킹이 또다시 발생해 군 당국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.(본보 10일자 1면, 11일자 1면)
http://media.daum.net/digital/all/newsview?newsid=20160512044648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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